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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천 다음세대 위한 문화콘텐츠 맞손
  • 정책홍보부|2020-06-11
  • 조회수 : 317

부천 다음세대 위한 문화콘텐츠 맞손

- 부천문화재단, 가톨릭대·산학교와 11일 오전 업무협약

- 생활문화축제 다락청소년문화지원 라온등 협력

 

생활 속 문화, 미래세대 문화콘텐츠 등 지역 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11() 오전 1130분 가톨릭대학교 교수연구동에서 가톨릭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단장 이동현), 산학교(대표교사 한상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활 속 문화 참여·확대를 위한 콘텐츠 공유 미래세대 성장 위한 문화콘텐츠 지원 문화예술 프로젝트 개발 전문 역량 활용한 공동사업 등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문화예술 사업에 대학생, 청소년 등 미래세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각 기관을 잇는 지원기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인적 인프라와 문화콘텐츠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산학교는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미래세대 성장기반 조성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올해 이들과 제6회 부천 생활문화 페스티벌 다락’, 청소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라온’, 청소년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협력 운영하며 도시 문화예술 진흥에 힘쓸 방침이다.

손 대표이사는 이날 시민들의 삶이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과 연대와 상생을 통해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말 생활문화를 중점 분야로 한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돼 재단과 함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도 올해 새 비전 즐거운 나 행복한 도시를 발표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문화전략 콘텐츠 개발·확산 등 5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 2020년 중점 추진 방향: 생활문화 기반 문화도시 생태계 조성(법정 문화도시 지정) 문화적 권리 높이는 문화예술·교육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문화전략 콘텐츠 개발·확산 재단 설립 20년 기념행사 추진을 통한 시민 문화 체감도 제고 지방 분권, 문화자치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자원 연계 협력 강화

협약 기간은 1년이며, 해마다 세 기관 간 합의를 통해 연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관련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가톨릭대학교 이동현 LINC+사업단장부천문화재단 손경년 대표이사, 산학교 한상윤 대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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