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font size="3">제7회 부천신인문학상 당선작</font></strong></p>
<p><br /><font size="2">시 정충화 ‘세상의 모든 옷걸이는 누군가의 배후다’<br />소설 황인수 ‘delete’’<br />동화 이은보라 ‘햄,햄,에헴!’ <br />수필 김은수 ‘흔적’<br />희곡 박다윤 ‘당신이 사라졌다’</font></p>
<p> <br />심사위원</p>
<p>시 부문 박영봉(시인, 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장), <br /> 고경숙(시인), <br />소설부문 최현규(소설가, 평론가) <br />수필부문 김승동(시인, 수필가), 김가배(시인) <br />동화부문 구자룡(시인, 동화작가)<br />희곡부문 유덕희(소설가, 극작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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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선되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br />비록 당선되지 못했지만, 좋은 작품으로 문학의 열정을 보여주신<br />문학지망생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br />초보자가 접하기 쉬운 시와 수필 분야의 응모자 감소에 따른 문학 지망생의 감소가 우려되었으나 소설, 희곡, 동화 등에서는 응모작의 수와 작품 수준에 있어 평년 이상의 우수함을 보여 부천 문학의 질적 향상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는 심사위원님들의 평이었습니다.<br /> </p>
<p>시상식은 11월 중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br />(시상식 날짜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시 별도 공고합니다. )</p>
<p>수상작품은는 시상식 이후에 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p>
<p>문의사항은 032-320-6332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br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