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콘텐츠개발부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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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부천 필름메이커스> 공모… 최대 700만 원 지원
- 영상 창작자 3팀 선정… 제작비·멘토링·배급 컨설팅 지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부천시 영상문화 진흥을 이끌 역량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영상인력 제작지원사업 <부천 필름메이커스> 공모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단편영화 1편 이상의 연출 경력이 있거나, 연출 경력이 없더라도 작품 크레디트에 2편 이상 참여한 만 18세 이상의 연출자 개인이다. 또한 지역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천시 생활권자인 연출자 ▲부천시 생활권자인 주요 스태프 1인 이상 참여 ▲부천 내 로케이션 촬영 30% 이상 등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극영화,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등 30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이며, 최종 선정된 3팀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4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제작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작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분야별 전문가의 1대1 제작 멘토링을 제공하며, 콘텐츠 유통과 확산을 위한 배급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한 부천시민회관, 부천시박물관, 아트벙커B39 등 재단 및 협력기관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작자는 4월 2일부터 4월 20일 오후 4시까지 제작계획서와 시나리오 등 지정된 서류를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이메일(bcmc@b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2009년 경기도 최초로 설립된 시민미디어센터로, 시민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창작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지역 영상 창작자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부천을 중심으로 한 영상 제작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bcf.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지역영상인력 제작지원사업<부천필름메이커스> 모집공고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