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콘텐츠개발부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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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함께 만드는 문화동네 <우리동네 이음> 참여하세요
- 민간 생활문화 공간 5곳 내외 선정… 지원금 500만 원 및 네트워크·홍보 지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오는 4월 16일(목)부터 5월 7일(목)까지 ‘2026 부천 생활문화 연결프로젝트 <우리동네 이음>’에 참여할 민간 생활문화 공간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카페·공방·독립서점 등 다양한 민간 공간을 발굴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문화적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우리동네 이음> 프로젝트는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분야인 ▲이웃:이음은 이웃 간 관계 회복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되찾는 것을 지향하고, ▲지구:이음은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문화적으로 접근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실천을 확산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기억:이음은 마을의 이야기와 역사를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공모는 부천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민간 생활문화 공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개 내외의 공간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지원금 500만 원이 지급되며, 전문가 컨설팅, 운영자 간 네트워크 형성, 통합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은 5월 중 공간 선정을 마친 뒤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재단은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민간 공간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동네 문화 아지트’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집 앞 가까운 민간 공간이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 활동의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문화적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공간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운영자들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는 부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시민문화진흥부(032-320-6381)로 문의할 수 있다.
*상세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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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생활문화센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