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콘텐츠개발부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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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운영
- 부천시박물관(시립·활·펄벅)에서 온 가족 소통하는 문화 축제 열어
- 어린이날 도예 체험부터 전시 연계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풍성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이 운영하는 부천시박물관(관장 문동수)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일상과 문화를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온 가족이 박물관 체험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다. 올해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이며, 부천시립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부천펄벅기념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천시립박물관은 어린이날 프로그램인 ‘박물관 탐험대’와 상설전시 연계 ‘이해쏙쏙 자율 활동지’ 체험을 진행한다. 통합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지방자치 35주년을 기념하는 기증테마전 <풀뿌리 부천의 시작>을 통해 부천 지방자치제도의 역사와 발자취를 조명한다.
▲부천활박물관은 5월 매주 주말마다 전통 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활활탐험대 & 편사게임 활동지’를 제공하며, ▲부천펄벅기념관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소장품 연계 ‘산수화 족자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동안 프로그램 참여와 전시 해설 서비스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SNS 관람 인증 이벤트 참여 시 선착순으로 박물관 굿즈를 증정하며,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도 각 박물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부천시립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도예 프로그램인 ‘도예 놀이터’를 마련한다. 이는 물레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 등으로 구성된 유료 프로그램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박물관 탐험대’는 북폴딩과 퀴즈 프로그램 등에 각 3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부천시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손수건 들고 박물관 한 바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립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부천펄벅기념관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박물관 누리집이나 인스타그램, 또는 부천시립박물관(032-684-9057~8)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이번 가정의 달 행사를 기점으로 부천시박물관이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자, 예술과 역사를 매개로 세대 간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상세안내
구분 | 프로그램명 | 내용 |
부천시립박물관 |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박물관 탐험대’ | - 유럽자기와 만나는 북폴딩 - 내손에 박물관 - 퀴즈로 만나는 동서남북 |
이해쏙쏙 자율 활동지 | 상설전시 연계 자율 활동지 | |
부천활박물관 | ‘활활탐험대 & 편사게임 활동지’ | 자율활동지 체험(초등학교 저학년용/고학년용) |
부천펄벅기념관 | ‘산수화 족자 만들기’ | 소장품과 연계한 나만의 산수화 족자 만들기 |

▲ 부천펄벅기념관에서 어린이들이 ‘산수화 족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