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콘텐츠개발부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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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내일의 예술가> 협업으로 예술의 경계 넓힌다
- 싱어송라이터 고우현 EP 『쉼』 발매... 음악·회화·연주 잇는 창작 협업 활발
- 선정 예술인 간 장르 경계 허문 실험적 시도와 활발한 국내외 행보 주목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2025 차세대전문예술지원 사업인 <내일의 예술가>를 통해 선정된 예술인들이 각자의 개성과 실험성을 바탕으로 지역 안팎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2025 <내일의 예술가> 1차 선정자인 싱어송라이터 고우현은 EP 앨범 『쉼』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초심’을 주제로 사랑과 기억, 그리움 등 개인적인 감정에서 출발한 자작곡 6곡이 수록되었으며, 특히 동일 사업 선정자인 회화작가 황택, 비올리스트 이신규와의 협업이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앨범아트 작업에 참여한 황택 작가는 “한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따라가며 작업의 실마리를 찾았다”며 자연에 기대어 상처를 위로받는 존재로서의 고우현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예술인 간의 협업은 오는 7월 18일 부천 소사구 디라이트 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이어진다. 비올리스트 이신규가 기획에 참여하여 노래와 그림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앨범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확장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내일의 예술가> 선정 예술인들의 폭넓은 행보가 돋보인다. 비올리스트 이신규는 5월 15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클래시칸 앙상블<The String Sound>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전문 역량을 발휘한다. 융합예술작곡가 오하나는 오는 6월 19일 PlayC 앙상블의 <애니메이션 OST 연주회>를 준비 중이며, 유리(유리공예) 작가 최유정은 오는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Studio KO’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재단은 <내일의 예술가> 사업을 통해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부천의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도 <내일의 예술가> 사업 공모는 오는 6월 중 시작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5년 <내일의 예술가> 아카이브북:

▲2025 부천문화재단 <내일의 예술가> 선정 예술인 간의 협업으로 탄생한 싱어송라이터 고우현의 EP 『쉼』 앨범 표지 이미지
* 2025년 <내일의 예술가>선정 예술가 활동안내
예술가명 | 구분 | 프로그램 및 공연명 | 일시/장소 | 주요 내용 |
이신규 | 공연 | The String Sound | 6. 15.(금) 19:30 @금호아트홀 | - 이신규가 예술감독으로 참여 - 피터 워록 <카프리올 모음곡>, 비발디와 피아졸나 사계 등 연주 - 과다니니, 갈리아노 등 명악기로 연주 |
오하나 | 공연, 작품 발표 | PlayC 앙상블 <애니메이션 OST 연주회> | 6. 19.(금) 19:00 @송내동 태양어린이공원 | - 오하나가 운영하는 PlayC 앙상블의 공연 |
앙상블 움 <그림책, 음악으로 피어나다> | 5. 31.(일) 15:00 | - 오하나 창작곡 발표 | ||
시민참여 프로그램 | 플레이비 뮤직 살롱 | 플레이비 스튜디오 (상시운영) | - 작곡가의 해설/연주감상회 일상 속 예술 감상 및 표현활동 | |
부천 재즈 스터디 | - 재즈 음악 연구 및 즉흥 합주 잼 | |||
AI 작곡 원데이클래스 | - 기술 융합 창작 워크숍 | |||
최유정 | 전시 | 개인전 | 8월 중 @Studio KO (Los Angeles, US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