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콘텐츠개발부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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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들썩이는 어린이축제부터 명품 연극까지... 12일 티켓 동시 오픈
- 어린이축제 ‘들썩들썩 연희놀이터’ 5월 말까지 조기 예매 40% 할인
- 송옥숙·서영희 등 연기파 배우 총출동... 명품 연극 ‘분장실’ 예매 개시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오는 5월 12일(화) 오후 3시부터 어린이축제 <들썩들썩 연희놀이터>의 주요 공연과 연극 <분장실>의 입장권 예매를 재단 누리집(www.bcf.or.kr) 및 NOL 티켓을 통해 동시에 시작한다.
재단은 어린이 축제 <들썩들썩 연희놀이터>의 특별 기획 공연에 한해 조기 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5월 31일(일)까지 예매하는 관객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축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할인은 온 가족이 고품격 전통 공연을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이 외에도 임산부 및 다자녀 가정 등을 위한 다양한 상시 할인 제도가 운영된다.
오는 7월 4일(토) 복사골문화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어린이축제 <들썩들썩 연희놀이터>의 핵심 공연은 총 두 편이다. 오전 11시 판타지아극장에서는 연희메이커 위드타의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으로 간 고양이>가 무대에 올라, 길고양이 ‘나비’가 친구들과 만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후 2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는 판소리 공장 바닥소리의 가족 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가 관객을 맞이한다. 양계장을 탈출한 닭들의 유쾌한 모험을 통해 전통 음악의 정수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당일 복사골문화센터 일대는 어린이들을 위한 역동적인 ‘하루 놀이판’으로 변모한다. 재단은 최근 주목받는 ‘K-전통’ 트렌드를 반영하여 상모돌리기, 버나놀이 등 라이브 연희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한 전통의상 체험, 산수화 족자 색칠, 전래동화 큐레이팅 등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어지는 7월 25일(토) 오후 3시에는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연극 <분장실>을 선보인다. 일본 현대 연극의 거장 시미즈 쿠니오의 원작을 한국적 정서에 맞춰 각색한 이번 공연은 배우 송옥숙, 서영희, 이일화, 박정원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출연진이 참여해 밀도 높은 심리극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단은 이번 조기 예매 할인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감각적이고 신명 나는 전통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고품질의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으로 간 고양이> 공연 장면

▲판소리 공장 바닥소리의 가족 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 공연 장면

▲연극 <분장실> 공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