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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상주단체 연극 <미리내 삼대> 호평 속 마무리… 8월 창작극 <우정만리 제2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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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보콘텐츠개발부

  • 작성일

    2026.05.26

  • 조회수

    70

부천문화재단 상주단체 연극 <미리내 삼대> 호평 속 마무리… 

8월 창작극 <우정만리 제2부> 온다
-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통해 지역 창작 기반 확대
- 창작극<우정만리 제2부 – 부치지 못한 편지>, 6월 9일 예매 시작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지난 5월 22일(금)과 23일(토) 양일간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미리내 삼대>(얘기씨어터컴퍼니 제작)를 무대에 올려 관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작품은 재단의 <도시다감: 감정사전>에 담긴 시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일상 속 감정을 가족 서사로 확장해 세대 간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재연을 거치며 완성도를 높인 이번 공연에는 배우 윤서현을 비롯해 한록수, 이승훈, 박은영, 신상훈과 원로배우 정운봉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밀도 있는 연기를 펼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2026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공연장과 지역 예술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콘텐츠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연 종료와 함께 상주단체 얘기씨어터컴퍼니의 다음 작품인 창작 연극 <우정만리 제2부 – 부치지 못한 편지>의 티켓 오픈 소식도 이어졌다. 이 공연은 오는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100여 년의 세월을 담아낸 체신 가족 삼대(三代)의 이야기를 그리는 창작 연극 <우정만리> 3부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해방 이후와 6·25전쟁이라는 격동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지난해 신작 쇼케이스를 통해 일부가 먼저 공개된 이후 관객의 호평 속에 본 공연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이번 초연에서는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해당 공연의 예매는 6월 9일(화) 오전 9시부터 재단 누리집(www.bcf.or.kr) 및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얘기씨어터컴퍼니는 연극 <우정만리 제2부 – 부치지 못한 편지>에 이어 오는 9월 11일(금) 부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연극 <안티고네>를 선보이며, 12월에는 제9회 판타스틱 연극제를 개최한다.

 


▲지난 5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연극 <미리내 삼대>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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