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콘텐츠개발부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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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온 가족 여름축제 ‘들썩들썩 연희놀이터’ 성황리 마무리
- 시민 1천여 명 참여 속 공연·연희·체험 어우러진 도심 속 문화축제 성료
- 공연장과 로비 넘나드는 참여형 프로그램 호응… 전통 공예 등 풍성한 즐길 거리 선사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 이하 재단)은 지난 7월 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어린이 공연축제 ‘들썩들썩 연희놀이터’를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공연과 전통연희, 체험, 민속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다. 복사골문화센터 내 공연장을 비롯해 1층과 2층 로비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되었으며, 공연과 체험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구성으로 방문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중심이 된 공연 프로그램인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와 ▲가족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관객 참여형 구성과 우리 소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공연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복사골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는 사자춤과 풍물놀이, 줄광대 공연 등 역동적인 전통연희를 선보인 ▲연희마당이 축제의 흥을 돋웠다. 공연마다 많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신명 나는 무대를 즐겼으며, 이로 인해 복사골문화센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놀이마당으로 탈바꿈했다.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뚝딱마당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통 머리쓰개 만들기와 호롱등 만들기, 갓 키링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무료 색칠 체험 공간에도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밖에도 부천문화원, 별빛마루도서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준비한 민속놀이 체험과 전래동화 놀이터를 비롯해 떡메치기 체험, 플리마켓, 제기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현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들썩들썩 연희놀이터>는 공연을 중심으로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예술축제”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 하반기에도 어린이 공연과 영유아 대상 아기 공연을 비롯한 기획공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4일 복사골문화센터 1층에서 열린 <들썩들썩 연희놀이터> 행사 중 ‘연희메이커위드타’의 ‘신명의 백사자 놀음’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