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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다 한 이야기,
아직도 발견되지 못한 장소 부천에는 여전히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 빈틈없이 문화도시 부천의 곳곳을 연결할 문화집배원이 출동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부천문화재단 시민활동단이 출범하였습니다. 부천문화재단 시민활동단은 여러 문화도시 사업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이며, 다양한 목소리와 시각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어갈 동력이 됩니다. 앞으로 문화도시를 누비며 활동할 서포터즈. 그중에 부천 곳곳의 소식을 전달할 ‘문화집배원’ 도 있습니다.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문화집배원들은 시민활동단 발대식에서 서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활동단 활동에 대한 설명도 듣고 서로 반갑게 인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화집배원들은 자리에 놓인 부천문화소식지 '문화집’ 을 펼쳐보면서 앞으로 문화집배원 활동에 대한 기대와 고민, 걱정이 동시에 담긴 눈빛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부천의 곳곳을 누비며 소식을 취재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어떤 내용을 전달하고 써야 할까 하는 고민이었겠지요.

발대식에서 진행된 ‘나의 문화생활 부캐 부캐릭터 테스트’는 특히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나의 부캐테스트 결과와 다른 이들의 결과를 들으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문화집배원들은 꼼꼼한 성격, 주목받기 좋아하는 성향, 사람들을 아우르며 이끄는 성격 등 다양한 성향의 결과가 나왔지만, 그 가운데서도 공통적인것은 문화도시 부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하고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마음이었습니다. 부천이 좋아서, 부천을 더 알고 싶어서, 부천에서 활동하고 싶어서 등 부천에 대한 마음 가득한 애정과 문화도시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호기심을 품고 문화집배원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취재하고 글도 써보겠다는 다짐을 이야기하는 모습에서는 결연함까지 느껴졌습니다.

문화집배원이 취재한 문화도시 부천의 이야기는 앞으로 부천문화소식지 ‘문화집’ 과 재단의 공식 뉴미디어 채널에 실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촌철살인의 날카로움과 봄 햇살 같은 따스함을 겸비한 문화집배원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천 곳곳의 이야기를 취재하는 문화집배원을 만나신다면 응원의 한마디도 해주세요.

이제 문화집배원,
문화를 배달하러 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