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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임재헌 대표가 운영하는 극단 가득은 부천시민들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자주 갖는 것이 목표이다. 매년 1회 마임 창작 공연과 비눗방울에 마술과 연기, 마임을 융합한 예술 프로그램인 ‘2022년 난생처음 꿈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경기문화재단에서 7명의 청년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선발되어 진행한 2022년 경기문화재단 청년관 다원예술작품 ‘지구 2045 프로젝트’는 다양한 연출과 예술 장르를 결합해 기후 위기를 주제로 관객에게 문제의식과 현재에 취할 행동을 유도했다.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시각장애인들도 즐길 수있는 공연을 연출하기도 했다. 시각을 제외한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자극하여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중감각 인터렉션과 음원을 통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입체감을 재현해 몰입감을 높이는 실감 음향 기술로 구현하는 공연으로, 주로 시각에 의존하는 일반인들도 여러 감각을 깨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젊은 예술가답게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노력하는 극단 가득의 공연을 부천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바란다.
- 극단가득, 임재헌 대표 / 010-2576-8785
-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148번길 22 2층 / 인스타그램 @bluej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