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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그루터기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극단 함바꿈의 공연을 위한 공간이다. 또 부천시민들이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극단 함바꿈은 2000년 창설되어 매년 근로자 연극제에 참가하고 있고, 직장인 연극협회에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연극 교실도 진행하고 있다. 연극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연극의 즐거움을 주고받으며 세상을 따뜻해지길 바라며, 중동역 앞마당에서 주민들과 어울려 함께하는 마당극을 기획하는 것이 꿈이다.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극단 함바꿈에는 탄탄한 고정 팬들을 가지고 있는데 팬들 덕분에 극단에서는 지속해서 연극을 올리고, 더 나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11월에는 최필수 대표가 직접 쓴 ‘사랑을 전해드립니다’를 공연했는데 매회 만석으로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12월 17일(예정)에는 김란이 작가의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를 연극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연극은 바로 눈앞에 관람할 수 있는 무대에서 배우의 표정과 대화, 호흡이 관객과 함께함으로 완성된다. 같은 배우가 연극을 진행하더라도 매회 달라지는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영화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연극을 찾아 관람해 보는 건 어떨까?
- 문화공간 그루터기, 최필수 대표 / 010-9385-5159
-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2번길 83 지하소극장 / 공연문의 cafe.daum.net/playh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