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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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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다락’은 모두 다(多), 즐거울 락(樂)으로, ‘모두가 즐겁다’또는 ‘다함께 연주한다‘는 두 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다락‘은 부천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부천시 생활문화동호회들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 생활문화 메이커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동호회 간 연합공연과 장르 간 연합공연 등을 통해 부천시의 생활문화 동호회들이 서로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써 부천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2023 제9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부천이 들썩들썩 다락데이’

올해 시민축제기획단은 "부천이 들썩들썩 다락데이"를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부천 시승격 50주년을 맞아 10월 첫째주(7~9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진행됩니다.
완연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부천의 생활문화축제 다락을 함께 즐겨보세요!

  • 프로그램 소개
    • 공연 - 오케스트라, 합창, 난타, 무용 등 130개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 전시·체험 - 회화, 수공예, 전시, 시민참여프로그램 등 18개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 다원 - 우리동네 숨은 공간 / 꿈꾸는 닭방의 라디오(꿈꾸라) / 부천을 아끼는 일, 플로깅
  • 참가안내 : 누구나 무료로 공연, 전시, 체험 참가 가능 (일부 체험은 유료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역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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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